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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에셋, 우리투자증권 주식 대량 매집

최종수정 2007.04.04 16:50 기사입력 2007.04.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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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투자가가 우리투자증권 주식을 대량 매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콩 국적의 제이에프 에셋 매니지먼트 리미티드(JF Asset Management Limited)외 특수관계인은 4일 우리투자증권 주식 690만9930주(5.21%)를 장내 매수를 통해 확보했다고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이들은 최근 장내에서 우리투자증권 주식을 꾸준히 매입했고, 단순 투자목적이라며 주식매입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에 우리투자증권 주식을 많이 산 것으로 안다"며"증권주중에서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유망해 많이 산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투자증권의 주주구성을 살펴보면 우리금융지주가 30.61%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타 소액주주들이 67.34%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제이에프 에셋 매니지먼트 리미티드가 5%이상 지분을 취득함에 따라 우리금융지주에 이어 2대주주로 올라섰다.

한편 우리투자증권 주가는 이날 코스피지수가 5주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데 힘입어 전일보다 650원(3.33%) 오른 2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영백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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