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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극동건설·스타리스 매각착수

최종수정 2007.04.04 16:18 기사입력 2007.04.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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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의 최대주주인 론스타가 극동건설과 스타리스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론스타는 4일 자료를 통해 "극동건설과 스타리스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각주간사로 네덜란드계 투자은행인 ABN암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은 "두 회사 모두 성공적인 구조조정으로 실적이 개선돼 매각할 시기가 됐다"며 "사모펀드의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행위"라고 말했다.

그레이켄 회장은 "극동건설과 스타리스 투자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인력구조조정을 최소한으로 하고 정상화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론스타는 2003년 극동건설 지분 98.1%를 1700억원에 인수한 후, 유상감자와 배당을 통해 2000억원 가량 회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스타리스도 매각되금이 론스타의 투자원금인 15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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