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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위어 등 '강호'와 맞대결

최종수정 2007.04.04 16:00 기사입력 2007.04.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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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가 마스터스를 앞두고 연습라운드 도중 
  3번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오
  거스타(美 조지아주)=AFP연합
 
'탱크' 최경주(37ㆍ나이키골프)가 강호들과 1, 2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치게 됐다.
 
대회조직위원회가 4일(한국시간) 발표한 조편성에 따르면 최경주는 5일 밤 11시23분 마이크 위어(캐나다), 헨릭 스텐손(스웨덴) 등과 함께 티오프한다. 

위어는 2003년 '그린 재킷'의 주인공. 스텐손 역시 두바이데저트클래식과 악센추어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연승을 거두며 최근 최고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선수이다.
 
마스터스에 처음 등장하는 양용은(35)은 또 레티프 구센(남아공)과 함께 편성돼 '질긴 인연'을 이어 간다. 

양용은은 구센과 함께 존 롤린스(미국)를 동반자로 맞아 6일 오전 1시57분 경기를 시작한다. 

지난해 한국오픈에서 구센을 따돌리고 우승했던 양용은은 HSBC챔피언스에서는구센과 최종 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지난달 CA챔피언십에서도 1, 2라운드를 같은 조에서 플레이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6일 오전 3시52분 티 샷을 날린다. 우즈는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애런 배들리(호주) 등 20대의 기수들과 만났다. 

'디펜딩챔프' 필 미켈슨(미국)은 관례대로 지난해 US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리치 램시(잉글랜드)와 함께 5일 11시56분 타이틀 방어를 시작한다. 세계랭킹 3위 애덤 스콧(호주)이 이 조에 합류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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