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알스톰, V150으로 세계 기차 속력 신기록 도전 성공

최종수정 2007.04.04 16:00 기사입력 2007.04.04 16:00

댓글쓰기

예상속도보다 빠른 시속 574.8km 기록

프랑스의 초고속 열차 업체인 알스톰이 세계 기차 속력 신기록 도전에 성공했다.

알스톰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가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열차 주행 시험에서 새로 개발한 V150고속열차가 지난 1990년에 세운 역대 최고 주행기록인 시속 515.3km를 뛰어넘는 시속 574.8km의 속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시속 540km를 능가하는 기록으로 이번 주행 시험에는 알스톰 이외에도 국유 철로 인프라 회사인 프랑스철도선로사업공사(RFF)와 프랑스고유철도(SNCF)도 공동 참여했다.

알스톰측은 이번 주행이 시험용 선로가 아닌 실제 선로에서 치뤄졌기 때문에 열차의 성능뿐 아니라 선로와의 접촉상태와 같은 전체 인프라 및 장비의 안정성도 함께 검증돼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고 설명했다.

김중희기자 jh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