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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안보수석 한미 동맹 협의차 미국 방문

최종수정 2007.04.04 15:30 기사입력 2007.04.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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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윤병세 안보수석이 4일 북핵문제를 비롯한 한미동맹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지난 1일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윤 수석이 한미동맹 문제를 포괄적으로 협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

윤 수석은 방미기간에 전시 작전통제권 이양 합의 등에 따른 군사동맹 변화는 물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인한 경제동맹 강화 등 새롭게 조정되고 있는 한미동맹 문제에 대해 미 정부 당국자들과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 2월말 워싱턴을 방문했던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은 당시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난 후 기자들과 만나 "2.13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면 북핵 문제에 새 전기가 마련된다"면서 적절한 시점에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4일경 뉴욕 신용평가기관 고위관계자들을 만나 한미 FTA 타결 이후 한국의 전반적인 대외정책을 설명하면서 한국의 위상과 신용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규현 기자 ghyang@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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