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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26일 방미 "부시와 동맹강화 논의할 것"

최종수정 2007.04.04 15:38 기사입력 2007.04.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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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26~27일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와 관련 아베 총리는 "미일관계는 우리의 외교, 안전보장의 기본"이라면서 "미일동맹의 강화에 대해서 논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방미에 이어 중동 5개국을 순방하는 것에 대해 총리는 "각국 정상과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을 촉구하고 신뢰 관계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3일 부시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종군위안부 문제가 화제가 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 "그동안 종군위안부에 대한 나의 발언이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 대통령에게 나의 진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시오자키 야스히사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의 방미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쿠웨이트, 카타르, 이집트 등 중동 5개국의 순방을 정식 발표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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