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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엿새째 하락세 지속(종합)

최종수정 2007.04.04 15:43 기사입력 2007.04.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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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반영)

한미FTA의 피해주로 불리며 제약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이 엿새만에 상승세를 회복하나 싶더니 결국 소폭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종근당은 4일 전일대비 150원(-0.56%) 내린 2만6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3월28일부터 시작된 약세 행진은 이날까지 엿새째다.

장 초반에는 대우증권과 대신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몰리면서 오랫만에 상승세를 회복하나 싶더니 결국 우리투자증권과 교보증권 등을 통한 매도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소폭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SK증권은 종근당의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제약업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3만92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까지는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모습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유통재고의 감소로 다시 성장의 고비를 조여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제약업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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