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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음기 불법구조변경 등 위반차 단속

최종수정 2007.04.04 15:25 기사입력 2007.04.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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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자동차의 구조를 불법으로 변경하거나 안전기준을 위반한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밴형 자동차 화물칸을 승용으로 개조하거나 방향지시 등의 색상을 임의로 변경해 운행하는 등의 차량에 대해 단속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번 단속은 이달 30일까지 한달간 서울시, 자치구, 경찰 및 유관단체(교통안전공단, 정비사업조합)가 합동으로 진행된다.

적발차량의 소유자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의 규정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 벌칙과 임시검사명령 등을 병과하게 된다.

단속차량은 소음기불법구조변경, 지프형 차량의 너비 또는 높이를 임의개조, 전조등을 불법으로 장착한 경우, 등화장치 색상 변경 및 설치위치 부적정, 자동차에 철재범퍼가드 불법장착, 불법등화장착 등이다.

시 관계자는 "본의아니게 불법행위를 하고 있는 시민은 단속에 적발되기 전에 원상복구 하도록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불법구조변경 및 안전기준위반 등의 신고는 각 구청 교통행정과나 시청운수물류(6321-4264)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의 전자민원방(신고센터)으로 하면된다. 

박종서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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