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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상위주 일제히 강세에 현대차만 약세(종합)

최종수정 2007.04.04 15:42 기사입력 2007.04.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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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반영)
 
코스피지수가 148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현대차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기업들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특히 그동안 약세를 면치 못했던 삼성전자도 전일대비 2만1000원(3.66%) 올라 지난 3월13일 이후 최고치인 59만5000원을 기록하며 오랫만에 체면을 살렸다.

포스코도 전일대비 6000원(1.53%) 오른 39만9000원을 기록해 40만원 돌파를 눈앞에서 놓쳤고 한국전력(2.13%)과 신한지주(2.75%), 하이닉스(2.11%), 현대중공업(2.55%) 등도 모두 2%대의 강세를 보였다.

국민은행 역시 장 초반에는 나홀로 약세를 유지했으나 오후 들어 실적 개선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며 전일대비 1400원(1.64%) 오른 8만6900원을 기록했고, SK텔레콤도 0.26% 소폭 상승하며 강세 행진에 올라탔다.

다만 현대차는 전일대비 800원(-1.18%) 내린 6만7200원에 거래되며 나홀로 약세를 유지했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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