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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계열사, 나란히 큰폭 상승하며 신고가(종합)

최종수정 2007.04.04 15:07 기사입력 2007.04.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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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STX엔진, STX조선이 나란히 큰폭 상승하며 일제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4일 STX는 전일 대비 8.27%(2550원) 오른 3만3400원에, STX조선은 9.19%(2050원) 오른 2만4350원, STX엔진은 12.08%(3600원) 크게 오른 3만3400원에 각각 이날 거래를 마감했다.

3사 모두 52주 신고가다.

STX는 거래량이 전일의 다섯배를 넘었으며 STX조선은 3배, STX엔진은 4배를 넘어서는 등 거래량도 폭증세다.

STX계열사는 최근 증시 활황과 함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삼성증권은 STX엔진에 대해 선박용엔진 이익률이 큰폭 개선됐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2만6200원에서 4만5300원으로 대폭 상향조정하기도 했다.

대신증권은 이머징마켓 스몰캡지수에 신규 편입될 종목으로 STX, STX조선 등을 꼽기도 했으며 STX가 중국에 100만평 규모의 신규 조선소를 건립하기로 하는 등 호재가 넘치고 있다.

또 STX그룹이 올해 내 STX팬오션을 국내 증시에 상장할 계획도 갖고 있는 등 앞으로도 주가가 상승할 재료가 충분하다는 증권업계의 조언이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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