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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공사장 먼지·소음 걱정마세요

최종수정 2007.04.04 14:46 기사입력 2007.04.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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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건축공사장 주변의 생활환경개선과 지역주민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공사장 사전관리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장 사전관리제란 건설공사 시행시 터파기, 굴삭기 작업시 소음 분진 등을 사전에 측정 관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형공사장에서는 평일 오전 5~8시, 오후 6~10시 및 일요일에 특정장비 사용이 금지됐다.

또 공사장별 소음측정 전광판을 설치해 소음발생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공사장 자율실천제를 도입키로 했다.

이와함께 주민과 종로구 환경감시단으로 구성된 모니터요원을 확대운영(126명→500명)해 취약시간대 상시감시체계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단속결과 위반사례 등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 및 행정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기성훈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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