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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기업금융사업부 IB포럼 개최

최종수정 2007.04.04 14:00 기사입력 2007.04.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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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를 통한 국내기업 성장전략 및 전략적 시사점’ 주제로

미래에셋증권은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엘리제홀에서 ‘인수합병(M&A)을 통한 국내기업 성장전략 및 전략적 시사점’ 이라는 주제로 ‘기업금융사업부 IB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기업금융사업부 IB3본부(구 M&A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각 기업체 M&A관련 담당자들이 참석, 세계경제 단일화에 따른 체제변화를 살피고 금융시장 전망 및 글로벌 경쟁상황에 처한 국내기업들의 성장도구라는 관점에서 ‘M&A의 전략적 시사점’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크게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이정호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세계경제의 Regime변화와 금융시장전망’이라는 주제로 오프닝 세션을 마친 후, 조효승 미래에셋증권 기업금융사업부 IB3본부장이 ‘국내기업 성장전략 및 전략적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M&A를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삼성경제연구소 강원 박사가 ‘산업별 선도기업의 M&A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의 M&A동향과 전략적 시사점’에 대해 강연했다.

강 박사는 “M&A는 이제 필수적인 경영수단이 되고 있으며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기업들은 빠른 성장과 신사업 진입을 위해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글로벌화가 시급한 지금 M&A는 성장과 글로벌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어 국내기업도 구체적인 청사진을 가지고 M&A역량을 키우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미래에셋증권 조효승 상무는 “이번 포럼을 통해 날로 커지는 M&A의 전략적인 의미를 파악하고, 최근 글로벌 경쟁체제하에서 성장에 목말라하는 기업들에게 성장도구로써 M&A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월 M&A전문가인 조 상무를 영입, M&A본부를 발족해 관련 업무를 진행해오다 올 1월 기업금융사업부 IB3본부로 확대개편했다.

서영백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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