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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토추, 아프리카서 LNG개발 사업 참여

최종수정 2007.04.04 14:05 기사입력 2007.04.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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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토추상사가 아프리카 남서부 나미비아의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에 참가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일본의 천연가스 연간 수입량의 10%에 해당하는 500만톤 규모의 생산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토추는 이 사업에서 20%의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생산은 2012년께 시작되며 이토추는 권익분의 상당량을 일본을 중심으로 극동지역에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은 LNG 수입의 대부분을 아시아에 의존하고 있지만 최근 중국과 에너지 확보 분쟁이 격화되고 있어 아프리카를 통해 LNG 수입의 다양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나미비아의 첫 천연가스 상업 프로젝트인 이번 개발사업에는 총 60억달러가 투자된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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