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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현장 근로자, 차 판촉 나선다

최종수정 2007.04.04 14:09 기사입력 2007.04.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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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박재홍 우리사주조합장을 비롯한 대의원 50여명이 4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상가 주민과 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판촉활동을 벌였다.
 
기아자동차 현장 근로자들이 자동차 판매에 발벗고 나섰다.

기아차는 4일 박재홍 우리사주조합장을 비롯한 우리사주조합 대의원 50여명이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상가 주민과 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판촉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기아차 우리사주조합원들이 길거리 판촉 캠페인에 나선 것은 1986년 조합이 만들어진 이후 처음으로, 최근 내수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차 판매에 현장 근로자와 영업사원이 따로 없다는 인식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박재홍 우리사주조합장은 "판매 일선에 나와 봤더니 내수 경기가 극심한 침체에 있어 영업 부문에서 일하는 분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품질 좋은 자동차를 만들고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 우리사주조합은 지난해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와 복지시설 방문 등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사회환원활동은 물론 길거리 판매활동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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