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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글로벌 미니 컨셉트카’ 3차종 첫 공개

최종수정 2007.04.04 14:10 기사입력 2007.04.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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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시보레 비트, 시보레 그루브, 시보레 트랙스
 
GM대우자동차가 디자인한 GM의 차세대 글로벌 미니 컨셉트카 3차종이 4일(현지 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뉴욕시에서 열리는 '2007 뉴욕 국제 오토쇼'에 시보레 브랜드의 비트, 그루브, 트랙스 이름으로 첫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글로벌 미니 컨셉트카 3차종은 도시에 사는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 도시 생활의 활력과 다양성을 기본 컨셉트로 흥미로운 외관과 경제적인 연비, 뛰어난 가치를 표현한 차라는 게 GM대우측 설명이다. 

비트는 고성능 튜닝 경차를 표방하는 전륜 구동의 3도어 해치백 모델로, 1200cc 가솔린 터보 엔진과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군용 헬멧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그루브는 현대적인 느낌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함께 표현한 모델이며 트랙스는 도심이나 오프로드, 그 어디에서도 시원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실속형 4륜 구동의 도시형 크로스오버 컨셉트카다.

에드 웰번 GM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미니 컨셉트카는 작년 GM의 글로벌 경차개발본부로 지정된 GM대우에서 제작한 차로, GM 경차의 차세대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M은 현재 전 세계 GM 사업장 중 각 분야에서 최적의 사례들을 바탕으로 글로벌 가상 디자인·엔지니어링 네트워크와 같은 기술력을 활용해 제품 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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