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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아름다운재단에 1억5천만원 전달

최종수정 2007.04.04 13:21 기사입력 2007.04.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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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어린이들의 나눔교육을 위한 ‘키다리아저씨’가 된다

GS칼텍스는 4일 서울시 종로구 북촌미술관에서 아름다운재단에 나눔교육사업을 위한 1억5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나눔교육이란 아동 및 청소년에게 기부, 자원봉사 등에 관한 생활체험과 실천교육을 통하여 이웃과 더불어 사는 나눔문화를 체화하도록 만드는 대안교육이다.

이번 지원금은 내년 3월까지 1년간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하여 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나눔교육에 쓰여질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교사연수 ▲어린이 및 청소년교육-어린이 나눔캠프, 청소년 나눔클럽 조직 ▲학부모교육- 자녀교육 특강, 학부모용 서적 발간 ▲ 나눔교육 교구 및 교안 개발에 중점적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이번 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지역사회 및 사회 전반에 걸쳐 건전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뿌리내리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 5월에는 자녀를 동승한 주유고객에게 나눔다이어리와 저금통 2만개를 배포하는 등 일반 고객들에게 나눔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대민 홍보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GS칼텍스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선상품 아이템으로 나눔 USB를 개발하고, 아름다운 팔찌 캠페인으로 일상적인 소비활동을 통한 나눔 체험을 돕는 한편, 임직원 매칭그랜트제도를 통해 안팎으로 나눔경영에 힘을 쏟아왔다.

특히 2006년에는 240여원을 사회공헌 예산에 투입한 데 이어 올해는 30억이 더 증액된 270억원을 투입해 ‘진한’나눔경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GS칼텍스는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속에 뿌리를 내리는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3월 28일, 재단사무국을 여수시 월내동 GS칼텍스 여수공장내에서 여수 시내로 이전했다.

재단사무국 건물은 지상 2층•지하 1층, 연건평 131평 규모로, 이곳에서 GS칼텍스재단 김춘한 상임이사를 비롯해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등 12명이 상주하면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GS칼텍스재단은 2006년 8월 1일 공식 출범한 사회공헌재단으로, GS칼텍스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매년 100억원씩 출연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전개한다.

GS칼텍스재단은 문화인프라 구축 등 문화예술 진흥을 중심으로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복지사업과 장학 및 연구지원사업,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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