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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이탈리아 명품 '안나 몰리나리' 수입 판매

최종수정 2007.04.04 13:11 기사입력 2007.04.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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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린 이미지
 
LG패션(대표 구본걸)은 '안나 몰리나리', '블루마린', '블루걸' 등 이탈리아 블루핀(BLUFIN)사의 명품 브랜드 3개를 국내에 수입,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브랜드들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안나 몰리나리가 만든 여성복 브랜드로, 로맨틱 엘레강스 룩을 컨셉트로 한 여성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700여개의 매장이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홍콩,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 진출해 있다. 

국내에는 지난 1997년 의류업체 일경(구 태창)이 처음 도입해 선보였으며,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등 주요 백화점 10곳에 입점해 있다. 

LG패션 차순영 상무는 "국내 패션 시장에 멀티샵이 확대되고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진출히 활발해 지면서 소비자들 중에도 매니아층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번 브랜드 도입을 통해 여성복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인경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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