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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흥·경기 저축銀, 제1회 서민금융 전진대회 개최

최종수정 2018.09.06 22:33 기사입력 2007.04.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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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흥·경기 저축은행은 4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서민금융 1조원 신규 지원 선언대회'를 개최했다.

저축은행 3사는 서민금융 1조원 지원 선언문을 낭독하고 앞으로 비부동산관련 중소상공인 대출을 주력 상품으로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서민금융 분야에서 신규로 1조원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제1회 서민금융 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한국저축은행이 시행하고 있는 소호 대출 상품인 제비꽃 적격업체 대출에 대한 발표가 함께 진행됐다.

이번 서민금융 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대상인 '연체율 0%인 직업군인 부사관 대출'상품을 비롯해 '힘세요 정기적금','소호 오토론' 등 다채로운 아이디어 상품들이 선정됐다. 

계영시 한국저축은행 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차츰 상품화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한국저축은행 관계자는 "대상을 수상한 직업군인 부사관 대출 상품의 경우 곧 상품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저축은행 강창석 구리지점장은 한국저축은행의 제비꽃 적격업체 대출 제도를 소개하고 "앞으로 여신운용에 있어 부동산 담보대출보다 서민개인대출 및 소호대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제비꽃 적격업체 대출은 담보 설정 부분에서 상당히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상품"이라면서 "적격업체들에 수수료도 점진적으로 많이 지급해 회사 경영 및 홍보에 충분한 재원이 되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김석원 상호저축은행중앙회장, 정찬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을 비롯해 제비꽃 금융협력 업체 등 3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정선영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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