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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신용카드 매입세액공제 신고 간편화

최종수정 2007.04.04 12:00 기사입력 2007.04.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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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매입세액공제 신고가 간편화된다.

국세청은 사업자들이 사업용 물품을 매입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한 후 부가세 신고시 매입세액 공제를 위해 제출하는 '신용카드매출전표 및 수취명세서'를 간편하게 개정해 7월 부가세 확정신고부터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신용카드매출전표 및 수취명세서' 작성시 신용카드로 결제한 명세를 거래건별로 기재하도록 돼있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거래건별 명세에서 세금계산서와 같이 거래처별 합계만 제출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특히 화물운전복지카드를 이용하는 화물운송사업자의 경우 매입 내역 합계만 제출하게돼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 관계자는 "영세 사업자의 신고에 따른 시간과 비용의 감축 뿐만 아니라 세무관서의 자료 건수 감소로 예산 및 행정력 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승범 기자 tiger@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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