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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수도권의 계획적관리체제 전환방안 마련 착수

최종수정 2007.04.04 11:00 기사입력 2007.04.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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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 3개 지자체와 수도권의 계획적 관리에 필요한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중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연구용역에 드는 예산은 건교부가 8억5000만원(68%), 서울시 1억원(8%), 인천시 1억원(8%), 경기도는 2억원(16%)을 부담하게 된다. 
 
용역수행은 국토연구원과 수도권 지자체 3개 연구기관인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인천발전연구원, 경기개발연구원 등 4개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1년간 맡게 된다
 
건교부는 연구수행과정에서 비수도권, 관련학회, 시민단체, 전문가 그룹 등으로부터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10월중에는 이와 관련한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4월 구성된 수도권 지자체, NGO,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수도권정책혁신 민관협의회' 및 지난해 7월부터 운영중인 계획적 관리 전용 홈페이지(www.land.go.kr/sudoplan)를 통해서도 계획적 관리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그동안 수도권의 계획적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기초연구를 통해 계획적 관리에 필요한 12개 과제를 도출했다"며 "올해는 과제별 세부연구를 통해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고 2008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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