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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 '인쇄회로기판 클러스터' 구축

최종수정 2007.04.04 11:00 기사입력 2007.04.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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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세계1위 산업으로 도약

인쇄회로기판(PCB)산업을 2015년 세계 1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된다. 

4일 산업자원부는  PCB 관련 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PCB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  오는 5월중 'PCB산업 발전전략'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현재 세계 4위 수준인 국내 PCB 산업의 경쟁력을 2015년 세계 1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도 안산에 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된다.

산업단지공단, 전자부품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산업기술대학, 한양대학교,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PCB 생산기업과 장비.재료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다품종 소량 주문생산이라는 PCB제품의 특성을 감안, 기업간 정보 교류 및 공동구매 시스템 등상생협력체제도 구축된다.

PCB 산업 세계시장 규모는 500억달러에 달한다.

국내 생산규모도 지난 해 기준으로 5조원을 상회하면서 연평균 7%의 성장을 하고 있으나 일본의 기술과 중국, 대만 사이에서 경쟁력을 점차 상실해가고 있는 전형적인 넛크랫킹 상황에 처해 있다. 

한편 이 날 간담회는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이수페타시스 등 10개 PCB생산 업체, 삼성전자 LG전자  등 세트업체, 태양기업 두산전자 이녹스 SKC 등 장비재료업체와 전경련 전자회로산업협회 전자부품연구원 산업단지공단 등이 참석했다.

염지은 기자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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