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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매출 3% R&D투자 유도(종합)

최종수정 2007.05.27 13:20 기사입력 2007.04.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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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까지 기술개발자금 5000억 투입

자원개발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R&D)에 오는 2016년까지 모두 5000억원의 정부 재정이 투입된다.

특히 한국석유공사, 대한광업진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공기업 매출의 3%가  연구개발(R&D)에 투자되도록 적극 유도된다. 

4일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원개발 6대 분야, 전략서비스 20개, 핵심기술 50개 등에 대한  '자원개발 핵심기술 로드맵'을 수립, 발표했다. 

자원개발 중점 6대 분야는 ▲광물자원 조사탐사분야 ▲광물자원 개발분야 ▲광물자원 활용분야 ▲석유.가스자원 조사.탐사분야 ▲석유.가스 자원개발분야 ▲석유.가스 자원활용분야 등이다.

분야별로는 광물의 고정밀 물리탐사기술, 석유.가스 부존특성 파악기술, 오일샌드 및 가스 하이드레이트 개발기술, 심해 석유.가스 개발기술과 파이프라인 수송기술 등 모두 52개 가 핵심 개발과제로 선정됐다.

산자부는 이번 로드맵을 바탕으로 국내 자원기술을 개발해 석유.가스의 탐사와 개발, 생산기술을 자립화하고 차세대 연료 생산과 이용을 위한 복합기술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향후 기획과제가 확정되면 과제당 50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투입하고 정부 지원에 상응하는 기업의 투자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염지은 기자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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