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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미주지역 글로벌 서비스 실시

최종수정 2007.04.04 10:46 기사입력 2007.04.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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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5일부터 미국현지법인인 신한 뱅크 아메리카(SBA)와 함께 미주지역에서 '글로벌서비스'를 시행한다. 

글로벌서비스란 해외이주 및 해외투자한도 확대에 따른 고객의 글로벌한 금융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고객니즈에 따라 글로벌금융서비스, 글로벌웰스매니지먼트서비스 및 미주지역 내 '코리안 비즈니스 데스크 (KB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글로벌금융서비스는 미국 유학, 이주, 취업 및 부동산 투자를 목적으로 출국하는 고객에게  출국 전 현지 계좌개설 서비스, 다양한 여수신 상담, 현지정착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글로벌웰스매니지먼트서비스는 자산 5억 이상 PB고객의 미주지역 진출시 현지 SBA의 예금/대출/부동산/세무/이민법 부문의 전문가 서비스 제공 및 SBA 고객의 국내 투자 시 신한 PB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 받는 서비스다.

신한PB는 국내 전문가그룹의 지원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고객의 국내자산을 관리하고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세무, 부동산, 주식, 투자상품 등에 대한 전문적 투자정보 제공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타 금융기관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미국 이주 후에도 신한은행과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보경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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