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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메가패스, 요금 '다운' 속도 '업'

최종수정 2007.04.04 10:41 기사입력 2007.04.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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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메가패스 상품체계 5종에서 4종으로 개편

KT는 5일부터 유선 인터넷인 메가패스의 요금체계를 5개에서 4개로 단순화하고 댁내광가입자망(FTTH) 기반의 100메가급 상품을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변경후 메가패스 요금은 ▲라이트(10메가) 월 3만원 ▲프리미엄(50메가) 3만3000원 ▲엔토피아(100메가 LAN) 3만6000원 ▲스페셜 (100메가) 4만원으로 조정된다. 

최저가 상품인 라이트의 경우 최대속도가 기존 4메가에서 10메가로 올라갔고, 프리미엄도 13메가에서 50메가로 속도가 빨라진 반면 요금은 7000원 내려갔다. 스페셜 요금은 20메가(4만2000원), 50메가(4만5000원)에서 100메가 4만원으로 변경됐다. 

KT는 전반적으로 요금은 떨어지고 인터넷 서비스 속도는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FTTH 기반의 100메가급 서비스인 ‘메가패스 스페셜’을 신설함으로써 KT가 국내 최초로 제공하고 있는 FTTH 기반의 100% 광 인터넷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국내 사업자 중 최초로 가입자 댁내까지 광케이블이 직접 연결되는 FTTH를 주택지역을 중심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전국을 FTTH화 할 계획이다. 

채명석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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