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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입차 4561대 신규등록...사상 최고

최종수정 2007.04.04 10:32 기사입력 2007.04.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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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가 또 다시 월간 등록대수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월보다 33.2% 증가한 4561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기록했던 월간 등록대수 사상 최고치인 4365대를 능가한 실적이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657대로 1위에 올랐고 다음으로 △혼다 645대 △렉서스 609대 △아우디 494대 △메르세데스-벤츠 466대 등의 순이었다.

3월 중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혼다 CR-V(360대), BMW523(305대), 렉서스 ES350(275대) 순으로 나타났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1cc~3000cc 이하가 2027대(44.4%)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3001cc~4000cc 이하(1103대) △2000cc 이하(884대) △ 4001cc 이상 547대 등이 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전무는 “3월 수입차 등록은 다양한 신차 출시와 일부 모델의 물량부족 등이 해소돼 사상최대 기록을 세웠다” 라고 설명했다.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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