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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꿈에그린' 일반인 모델 탄생

최종수정 2007.04.04 13:16 기사입력 2007.04.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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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선발대회 통해 김정은, 배성희씨 공동수상

   
 
 
한화건설의 일반인 모델 2명이 새롭게 선정됐다.

한화건설(대표 김현중)은 지난 3일 63빌딩에서 '꿈에그린' 일반인 모델선발대회를 갖고 김정은(29세), 배성희(25세)씨를 공동1위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에겐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졌으며 5월부터 한화건설 메인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1등을 차지한 김정은씨는 사진학과를 전공했으며 그래픽디자인회사의 AE로 활동 중이다. 김씨는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살려 직접 찍은 '꽃'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을 깜짝 선물해 심사 위원들의 후한 점수를 얻기도 했다.

또 한 명의 신데렐라인 배성희씨는 틈틈히 배운 중국어 실력을 노래로 보여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현재 배씨는 대학원 입학 예정이며 네티즌 인기상도 동시에 수상해 주변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2등은 김은주(30), 홍주희(27)씨 2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부상으로 각각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곽지은(30)씨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지는 3등 상을 수상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각 업계의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를 심사위원으로 모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선발된 두 주인공인 만큼 대표 브랜드인 꿈에그린 최고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사위원에는 소설가 신경숙, 김용화 영화감독(미녀는 괴로워), 김청경 메이크업아티스트 등이 참여했다.

박종서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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