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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통신, 국내 최저 휴대전화 로밍 서비스 개시

최종수정 2007.04.04 10:22 기사입력 2007.04.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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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1원, 일본 208원 등 국내 최저요금

온세통신(www.onse.net)은 SK텔레콤 가입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해외로밍 서비스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온세통신은 이를 위해 지난달 SK텔레콤과 협정을 체결했으며 경쟁사 대비 최고 37% 저렴한 요금으로 이동전화 로밍시장을 공략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온세통신의 해외로밍 서비스는 미국의 경우 분당 101원으로 SK텔링크(114원), KT(105원)에 비해 저렴하다. 특히 중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 주요 국가의 요금을 경쟁사 대비 최저 요금으로 책정해 해외로밍 서비스의 요금을 대폭 인하한 점이 특징이다. 

이용방법은 SK텔레콤 로밍 신청시 온세통신을 사업자로 선택하면 되며 요금은 SK텔레콤 요금과 합산 청구된다. 

온세통신 관계자는 "해외여행, 출장 등으로 해외로밍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저렴한 요금으로 해외로밍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이번 결정이 로밍서비스의 대중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준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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