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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광주지역 IT중소기업 IR행사 개최

최종수정 2007.04.04 10:04 기사입력 2007.04.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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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부산 등 지방 IT전문협의회 발족 추진

정보통신부가 지방 지역 IT중소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선다. 

정보통신부는 IT중소벤처기업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고 민간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2005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IT전문협의회 IR을 올해 처음으로 광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IR 행사는 5일, 6일 양일간 광주광역시 신양파크호텔에서 광주지역의 성장잠재력이 큰 IT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IR 행사에 앞서 기업과 정책담당자가 참여하는 민ㆍ관 정책협의 네트워크인 '광주지역 IT전문협의회'가 출범식을 갖고 정책협의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현재 전문협의회는 업종ㆍ현안ㆍ지역별로 41개(DMB, U-시티 등)협의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업계 공통의 애로, 이슈, 지원책 등을 기업과 정책담당자가 상시적으로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정통부는 이번 IR 행사에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광주지역의 IT중소기업 6개사가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고 20여개의 투자기관이 투자검토 및 현장기업 방문 등을 진행해 실질적인 투자유치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통부는 향후 지방 기업의 애로를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우수기업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하여 대전, 부산 등 IT전문협의회 발족을 추진하고 있으며 IR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투자기관은 IT벤처기업연합회(www.koiva.or.kr 02-2140-3253), 교보증권(주) (IB센터, 02-3771-9220)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준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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