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코딧, 지역별 전략산업에 3조6000억원 확대 지원

최종수정 2007.04.04 10:04 기사입력 2007.04.04 09:54

댓글쓰기

지방소재 205개 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늘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은 올해부터 지방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특화산업보증을 3조6000억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수도권에 편중돼 왔던 보증구조를 개선하고 지역마다 고르게 지역특화산업보증을 지원해 주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지역특화산업보증을 우대부문 보증으로 지정해 자기자본한도 적용배제, 보증료 0.1%포인트 차감, 보증한도를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각종 혜택도 제공한다.

대상 업종도 종전 161개에서 205개로 확대된다.

신보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13개 지자체에서 선정한 지역별 전략 산업 관련 업종을 대거 편입했다.

신보의 총 보증에서 지역특화산업보증이 점유하는 비율을 고려해 지역별 편차를 낮춘 것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대상 업종과 공급계획 확대가 일자리 창출 및 생산유발 효과로 이어져 지방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별 활성화된 성장가능성 높은 업종에 대해 추가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