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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FTA 신속지원팀…고용안전망 최대 활용"

최종수정 2007.04.04 10:03 기사입력 2007.04.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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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신임 국무총리가 고용지원센터 안에 FTA 신속지원팀을 설치하는 것과 관련, 실업급여.직업훈련.취업지원서비스로 구축한 고용안전망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노동부에 당부했다.

한 총리는 4일 국립현충원를 참배한 직후, 첫 공식 방문행사로 서울서부종합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인한 급변하는 노동시장에 대처하기 위해 고용지원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FTA 신속지원팀은 올해 하반기 고용지원센터 내에 설치될 예정이며, 10조원 규모의 고용보험기금을 활용해 FTA 피해 근로자의 전직 등 고용안정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방문에는 이상수 노동부장관, 임상규 국무조정실장, 김성진 총리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조준영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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