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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 증권사 호평 속 52주 신고가

최종수정 2007.04.04 09:20 기사입력 2007.04.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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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이 증권사의 호평 속에서 52주 신고가를 맞이했다.

넥스턴은 4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전일대비 300원(2.87%) 급등한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등을 통해 개인 매수세가 몰리며 장중 한 때 1만8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 4월2일 보합권을 유지했던 것을 제외하면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대우증권은 넥스턴이 높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돼있다고 평가했다.

김평진 애널리스트는 "연평균 매출 증가율이 25%대로 시장성장을 뛰어넘는다"며 "생산이 곧 매출이기 때문에 생산능력의 증설이 수반되면 매출증가가 일어나고,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 품목인 대형사이즈 제품으로 매출 비중 증가도 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가는 코스닥시장 등록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기업 수준까지의 프리미엄 부여는 아니어도 국내 시장 평균대비 프리미엄 부여는 충분히 가능하며 주가의 추가 상승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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