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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 張 펀드 지분 늘리자 '급등'

최종수정 2007.04.04 09:11 기사입력 2007.04.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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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이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일명 장하성펀드)가 지분을 5.21%까지 늘렸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오전 9시13분 현재 동원개발은 전날보다 2350원(31.02%) 2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도 평소보다 급증한 가운데 14만주에 육박하고 있다.

이날 장하성펀드는 동원개발의 지배구조개선에 대해 주주로서 적극적인 행사를 할 것이라며 지분을 5.21%까지 늘렸다고 밝혔다.

장 펀드는 "낙후된 지배구조를 개선한다면 동원개발의 실제 기업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수 있다는 신뢰를 여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원개발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며 "펀드의 5% 지분취득신고는 공개적으로 동원개발의 지배구조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시장에 알리고 동원개발의 책임 있는 주주로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구경민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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