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기아차, 우선주 리스크로 주가 불확실..중립

최종수정 2007.04.04 08:46 기사입력 2007.04.04 08:44

댓글쓰기

CJ투자증권은 4일 기아자동차에 대해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우선주 리스크가 주가 불확실성을 톺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1만3400원을 제시했다.

최대식 애널리스트는 "올해도 판관비 부담이 이어져 지난해에 이어 폭은 줄겠지만 영업적자가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에는 판관비 부담에서 벗어나 부정적인 환율 전망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애널리스트는 "내년 하반기에 쎄라토 후속과 VG, AM 등 2개 라인의 신규 추가로 온기로 반영되는 2009년부터 외형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내년 예상되는 우선주 발행에 따른 다일루션 리스크가 주가 판단에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슬로박 공장은 당초 3월까지는 매달 5000대씩 생산하고 이후 점차적으로 생산을 늘릴 계획이었으나 생산라인이 계획보다 빨리 안정되면서 목표를 초과달성했다"며 "3월 생산목표를 5000대에서 1만2000대로 대폭 올려잡고 2교대 생산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