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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2분기 실적 모멘텀 기대

최종수정 2007.04.04 08:47 기사입력 2007.04.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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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4일 제일기획에 대해 부진한 1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보다는 오히려 2분기부터 본격화될 실적 모멘텀을 기대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3000원을 유지했다.

유정민 애널리스트는 "1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나 올해 2분기부터 시작되는 프리올림픽(Pe-Olympic) 마케팅 활동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및 내년 수익 전망에 큰 조정 사항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분기에 토리노 동계올림픽 및 독일 월드컵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광고시장 효과를 누렸던 것과 달리 올해 1분기는 특별한 이벤트 없이 내수 경기 부진에 대한 위축으로 광고주들의 광고비 집행 축소만 있었다"며 "삼성전자의 판관비 예산안 책정 지연도 국내외 영업실적에 영향을 끼쳤다"고 진단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내년 국내 및 해외 부문에서 가장 큰 실적 모멘텀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되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중국에 사무실을 오픈 하는 등 예년보다 일찍 프리올림픽 마케팅을 준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2분기부터 취급고 증가세가 시작, 현 시점은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주가 상승기를 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구경민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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