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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 ROE 10% 회복될 것...매수

최종수정 2007.04.04 08:35 기사입력 2007.04.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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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4일 하이트맥주에 대해 올해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0%대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나홍석 애널리스트는 "하이트맥주는 진로 인수 이후 급증한 이자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올해 ROE가 10%대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맥주시장 점유율은 60% 수준에서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 애널리스트는 "이는 맥주 판매 및 유통에 대한 비용집행의 효율성 측면에서 경쟁사인 OB맥주를 크게 능가하면서 ROIC가 두배 이상 앞서는 체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이트맥주의 적정주가는 국내 시장에서 강한 장악력을 보유한 하이트맥주와 진로의 높은 이익 가시성, 내년 진로의 재상장으로 부각될 지분가치, 소주시장의 점유율 경쟁 완화로 예상되는 진로의 실적 턴어라운드 등을 감안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하진수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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