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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분기 실적 호조 예상...목표가 ↑

최종수정 2007.04.04 08:47 기사입력 2007.04.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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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4일 KT&G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낮은 기저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4%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KT&G의 1분기 매출은 담배 판매량 증가, 판매단가 상승, 분양수익 반영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16.7% 증가한 51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매출증가율이 연간 예상 9.8%에 비해 높은 것은 작년 1분기 매출이 내수 담배 부진, 분양수익 미반영 등으로 적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점유율 경쟁과 마케팅 강화로 판매관리비가 20.8% 증가하지만, 매출이 증가하고 국산엽 투입 축소와 고가 담배 확대로 매출원가율이 개선돼 전년동기 대비 33.8% 증가한 15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근 주가가 5만5000원~6만원 사이의 지루한 횡보 국면을 벗어나 6만원 이상에 진입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KT&G의 내수 담배의 안정적 영업과 이익창출, 수출 담배의 성장 지속, 부동산 개발 수익의 반영, 한국인삼공사의 고성장과 고수익성 등 4가지 펀더멘탈 요인이 견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주가치정책 강화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영백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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