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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 중국 건설시장과 자동차 판매 수혜주

최종수정 2007.04.04 08:23 기사입력 2007.04.0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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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4일 휴켐스에 대해 중국 건설시장과 자동차 판매 확대의 숨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500원을 제시했다.

이응주 애널리스트는 "휴켐스는 폴리우레탄의 원재료인 질산과 DNT가 주력제품"이라며 "폴리우레탄은 가구용 메트리스, 건축용 단열재, 자동차용 내외장재로 사용되는데 최근 들어 중국 건설시장과 자동차 판매대수 확대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시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휴켐스 역시 폴리우레탄 시황 호조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휴켐스는 오스트리아 카보사와 공동으로 3군데의 질산 공장에 아산화질소 저감시설을 설치했고 2분기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를 통해 수익을 거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방사업 호황과 실적개선, CDM 참여에 따른 수혜, 저평가된 벨류에이션, 풍부한 현금성 자산과 주주중시 정책 강화 가능성 등이 투자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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