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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디지털 소재업계, 비용 절감방식 도입

최종수정 2007.04.04 08:20 기사입력 2007.04.0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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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일본의 디지털 소재업계가 디지털 가전기기의 가격 하락에 다른 부품·소재 납품가격 인하 압력에 따라 저비용의 제조방법을 도입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일본의 디지털 소재 산업은 세계 점유율이 50%를 초과하는 기업도 다수 포진해 있어 국제 경쟁력이 높지만 가격의 하락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생산 개혁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일본 업체 가운데 돗판인쇄는 컬러필터의 비용을 50% 줄인 제조방식을 도입하고 스미토모화학은 7월을 목표로 모든 편광판 공장의 생산 비율을 20% 이상 높인다  

LCD패널의 경우 소재 비용이 70% 전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 샤프와 같은 LCD 완제품 업체들은 비용절감을 위해 소재업체에 대해 납품가격의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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