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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분기 바닥..실적 개선 전망

최종수정 2007.04.04 08:06 기사입력 2007.04.0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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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4일 삼성전기에 대해 1분기를 바닥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4만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현재 주가가 과거 하방 경직성을 보였던 PBR(주가순자산비율) 1.3배 수준에서 반등하고 있어 현재가 매수 적기"라고 판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주요고객의 재고조정 마무리에 따라 FC BGA(반도체용 기판)의 수요가 살아날 것으로 보이며 카메라 모듈 부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해외 거래선이 주력 모델의 출하 시기를 앞당기고 있어 2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131억원, 294억원이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고형광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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