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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업 40%, 주식 매매단위 100주로 낮춰

최종수정 2007.04.04 07:17 기사입력 2007.04.0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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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이 개인투자가들의 주식 거래를 보다 수월하게 하기 위해  매매단위를 낮추고 있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쿄증권거래소(TSE) 제1부에서는 기존에 1000주였던 매매단위를 100주로 변경하는 기업이 늘고있는 가운데 지난 3월말 현재 매매단위를 100주로 낮춘 기업은 전체 상장기업의 43%에 해당하는 744개 기업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주식분할 움직임의 확대로 주식의 최저 구입금액도 낮아지고 있어 향후 매매단위를 낮추는 기업이 늘어날 전망이다.

TSE에서의 주식 매매단위는 1주에서 3000주까지 7개 종류로 나눠져 있다. 3월말 현재 매매단위를 1000주로 한 기업은 전체의 47%인 817개사로 가장 많았고 100주로 한 기업은 최근 3년간 250개사로 늘어났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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