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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미쓰이화학, '사전경고형' M&A방어책 도입

최종수정 2007.04.04 07:15 기사입력 2007.04.0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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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화학은 사전경고형 인수합병(M&A) 방어책을 도입한다고 3일 발표했다.

오는 6월 26일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안건에 대한 승인이 있을 경우 20% 이상의 주식을 취득하고자 하는 인수자에 대해 정보제공을 요구할 수 있게 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또한 독립위원회가 공개한 정보를 검토하고 기업가치의 향상과 무관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신주예약권을 발행해 M&A에 대응한다. 

미쓰비시는 오는 6월의 주주총회에서 M&A 방어건과 함께 이사회 인원을 20인이내에서 15인이내로 줄이고 2년 임기를 1년으로 하는 등의 정관 변경도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외이사를 늘려 M&A방어책에 대한 주주의 동의를 얻기 쉽도록 할 방침이다.

독립위원회는 사외이사 3명과 사외감사원 1명, 사외전문가 1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주주총회에서 결의된 안건의 유효기한은 2010년 주주총회까지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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