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금가격, 하락세로 마감...구리가격은 급등

최종수정 2007.04.04 06:43 기사입력 2007.04.04 06:43

댓글쓰기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데다 뉴욕유가가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금가격도 떨어졌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금선물은 장중 한때 온스당 673.20달러까지 오르다가 전일대비 1.80달러 하락한 온스당 669.7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5월물 구리선물은 13.55센트, 4.3%나 오른 파운드당 3.3145달러로 마감돼 작년 11월 9일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란의 영국군 억류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지정학적 우려가 감소한 것이 뉴욕유가 약세와 금가격 하락에 영향을끼쳤다고 해석했다.

한편 세계 최대 구리 소비국 가운데 하나인 중국의 2.4분기 구리 수요가 늘어날 전망인데다 구리 재고도 점점 줄고있어 구리가격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김중희기자 jh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