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뉴욕증시] 국제유가 하락 호재로 이틀째 상승

최종수정 2007.04.03 23:51 기사입력 2007.04.03 23:51

댓글쓰기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뉴욕증시가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장 후 발표된 주택지표도 호재로 작용했다.

3일(현지시간) 오전 11시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09.63포인트(0.9%) 상승한 1만2491.93에 거래되고 있다.

S&P500은 10.98포인트(0.77%) 상승한 1435.53을, 나스닥은 25.78(1.06%) 오른 2448.04을 기록하고 있다.

전미부동산업협회(NAR)는 2월 잠정주택판매가 전월에 비해 0.7% 증가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란이 영해 침범 혐의로 나포됐던 영국군 15명을 곧 풀어줄 것으로 기대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원유선물은 1달러 하락한 배럴당 64.94달러, 금선물은 3.30달러 하락한 온스당 662.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주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항공주와 운송주도 크게 올랐다.

세계증시 강세로 캐리트레이드가 재개되면서 엔은 달러에 대해 1개월래 최저, 유로에 대해 5주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엔/유로는 0.07% 오른 1.3362달러, 엔/달러는 0.8% 상승한 118.72엔을 기록하고 있다.

주택지표 발표 이후 미 국채가격은 하락했다.

한편 장중 발표될 자동차 판매량 보고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다. 전문가들은 미국 자동차업계가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드모터스, 제너럴모터스, 다임러크라이슬러, 도요타모터스, 혼다모터스, 닛산모터스 등이 3월 북미 판매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지연기자 miffis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