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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대표에 박상천 전 의원(상보)

최종수정 2007.04.03 19:16 기사입력 2007.04.0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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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 전 의원이 민주당 새 대표에 당선됐다.

3일 민주당은 대의원 6500명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박 전 의원을 당 대표로 선출했다.

박 신임 대표는 이날 정견 발표를 통해 "중도개혁 세력을 결집해서 강력한 중도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열린우리당과 성급하게 통합하기 보다는 대선에서 선거연대를 모색하면 될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민주당 중심'을 강조해온 박 신임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향후 범여권 통합논의에서 열린우리당과의 관계가 순탄하지 않을 것임을 짐작케 한다.

박 신임 대표는 '대통령 탄핵' 역풍으로 2004년 17대 총선에서 낙마해 정계 일선에서 물러났으며, 새천년민주당 원내총무와 대표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조준영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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