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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자동차부품 미국 수출 시장 뚫는다

최종수정 2007.04.03 17:42 기사입력 2007.04.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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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KOTRA)는 오는 16~19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자동차부품 전시회(SAE World Congress & Exhibition)에 한국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는 메티아 등 국내 유력 자동차 업체 59개사로 구성돼 제너럴 모터스, 포드, 크라이슬러, 도요타, 혼다, 닛산 등 미국내 완성차 업체 및 델파이 등 1, 2차 벤더 등 3000여명의 유력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크라이슬러는 18일 한국 참가업체 전원을 본사로 초청해 크라이슬러 구매바이어 및 엔지니어들과 한국 부품업체들간의 만남을 계획해 놓고 있을 정도로 한국 자동차 부품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너럴 모터스와는 6월, 8월, 10월 등 3회에 걸쳐 GM-코리아 테크 엑스포를 개최한다.

한국의 부품 업체들 중 품질. 가격경쟁력을 갖춘 15개 업체들을 선별해 GM구매본부가 있는 미시건주 웨렌시에서 전시상담회를 열고 1대1 미팅을 통한 상담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10월경에는 포드-코리아 오토파츠 프라자 행사가 개최된다. KOTRA는 포드와의 최초의 협력사업인 만큼 대 포드 납품이 가능한 30개 업체들을 선별, 포드 본사가 위치한 미시건주 디어본시에서 전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6월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에 미국 빅3 및 글로벌벤더를 초청해 한미 FTA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고 코트라는 전했다. 

KOTRA 황민하 전략마케팅본부장은 "한미 FTA 체결은 우리 자동차 부품산업에 있어서 좋은 기회"라며 "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우리 중소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혜경 기자 sizuk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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