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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입주량 올들어 가장 적은 1만4500여가구

최종수정 2007.04.03 16:27 기사입력 2007.04.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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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새아파트 입주물량은 전국에서 총 1만4500여 가구로 올들어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5월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주상복합아파트 포함)는 전국적으로 총 38개 단지, 1만4554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4월(총 44개 단지, 1만6817가구)에 비해 2263가구 줄어든 것으로 올해 월별 입주물량 중 가장 적은 수치다.

특히 지난해 동기간(총 2만8638가구)과 비교하면 절반을 밑도는 수준으로 서울은 지난해 3373가구에서 1019가구로, 경기도는 8700여 가구에서 4600여가구로 각각 감소했다.

다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은 4월(총 6132가구)보다 600가구 가량 증가한 6734가구가 입주에 들어간다.

반면 지방은 4월 1만685가구에서 7820가구로 2280여 가구 감소했다.

김은경 스피드뱅크 팀장은 "물량감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시장의 전반적인 위축으로 가격 불안이 나타나진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종서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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