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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타타모터스, 인도에 9000억원 투자

최종수정 2007.04.03 16:21 기사입력 2007.04.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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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와 타타모터스의 합작으로 설립된 피아트오토인디아가 향후 5년간 인도에 총 400억루피(약 870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인도 경제지 비즈니스스탠더드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티븐 케터 피아트그룹 생산담당 부사장은 전일 열린 란잔가온 생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우선 250억루피(54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이 가운데 150억루피(3200억원)는 공장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오반니 데 필리피스 피아트오토인디아 전무는 “2008년 중순부터 승용차와 엔진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연간 승용차 10만대와 엔진 2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비 칸트 타타모터스 전무는 양사의 합작사업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타타모터스와 피아트는 란잔가온 공장에서 수출 및 내수용 자동차를 공동 생산할 예정”이라며 “특히 타타모터스는 피아트와의 제휴를 통해 현재 개발중인 저가형 자동차를 남미시장에 공급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연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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