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캘러웨이, '팀 캘러웨이' 창단

최종수정 2007.04.03 16:00 기사입력 2007.04.03 16:00

댓글쓰기

   
 
  '팀 캘러웨이' 창단식 직후 이상현 캘러웨이 대표(왼쪽)와 주장 석종율이 팀 
  기를 맞잡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캘러웨이골프(대표ㆍ이상현)가  3일 중구 태평로 2가 프라자호텔에서 '팀 캘러웨이' 창단식을 가졌다.

'팀 캘러웨이'는 주장인 '매경오픈챔프' 석종율(39)등 투어 프로 19명은 물론 유망주들로 구성된 '영건스'까지 합류해 총 27명의 선수들로 짜여진 대규모 선수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 

석종율과 함께 '에머슨퍼시픽그룹오픈 챔프' 배상문(21)과 전태현(40)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여자 선수들중에서는 지난해 KB국민은행 스타투어 3차 대회에서 우승한 최나연(20)을 비롯해 지은희(21), 최유미(28), 송채은(35)등이 가세했다. 
 
이에따라 SK텔레콤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맺어 클럽과 볼 등 골프용품 사용계약을 한 최나연을 제외한 26명은 이번 시즌부터 모두 캘러웨이 로고를 모자에 달고 투어에서 활약하게 된다.
 
이상현 대표는 "이번 팀 캘러웨이 창단을 통해 석종율과 배상문 등 토종스타의 후원은 물론 차세대 기대주들로 구성된 영건스까지 집중 지원하게 돼 국내 골프계의 단단한 토양 마련에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 '팀 캘러웨이' 선수 명단(총 27명)= 석종율, 배상문, 전태현, 문지욱, 남기협, 박상용, 황재민, 김석현, 이선재, 이승용, 김현진, 김준범, 윤영조, 이중근, 강민성 (이상 KPGA) 최나연, 지은희,  최유미, 송채은(이상 KLPGA) 이나라, 이다은, 조형철, 민경민, 천지현, 허인회, 김봉진, 조환(이상 영건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