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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위프로, 시설 확충에 750억 투자

최종수정 2007.04.03 15:57 기사입력 2007.04.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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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3대 소프트웨어서비스업체인 위프로가 37억5000만루피(약 750억원)을 투자해 현지 법인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위프로는 현재 6300명 규모의 기술자가 근무하고 있는 푸네 서부 지역 시설 규모를 1만7000명이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이코노믹타임스(E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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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프로는 이같은 시설 확대를 통해 금융 보험 통신산업에 사용되는 솔루션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ET는 전했다.

위프로는 시스템 통합과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뉴욕증시에 상장된 인도의 대표적 IT업체다. 

아짐 프럼지 창업자는 미국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수료하고 귀국해 위프로를 설립, 2003년 세계 40위 부자 대열에 오른 이후 지난해 133억달러의 재산을 모아 25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한편 위프로는 매년 2만명의 대졸 신입 직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IT 전문인력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임금을 두 배로 인상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위프로는 IBM이나 액센추어와 같은 글로벌 대표기업보다 더 높은 임금을 주고 인력을 채용하고 있어 인도인들에게는 꿈의 직장으로  입사를 희망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거론되고 있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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