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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미쓰비시車, OEM차종 확대

최종수정 2007.04.03 15:23 기사입력 2007.04.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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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는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의 차종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자동차는 올 5월부터 닛산에 경승용자 '타운박스'를 연 4000대 공급하며 닛산은 2008년 가을부터 소형 상용차 'AD/AD엑스파트'를 연 3000대 공급한다.

양사 모두 OEM 공급의 확대를 통해 양산효과를 높이고 경영자원을 주력 차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닛산이 미쓰비시에 OEM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미쓰비시는 닛산에 대해 경차 '클립퍼'와 '옷티' 등 2개 차종을 공급하고 있다.

경차를 개발하지 않고 있는 닛산은 그동안 스즈키에 경차의 OEM공급을 위탁했으며 소형차 생산력이 떨어지는 미쓰비시는 닛산에게 OEM을 위탁하게 됐다.

일본의 경차 시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200만대를 넘어섰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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